11월 24일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 대한민국 매섭게 바라보는 진실성 있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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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흔히 우루과이 하면 축구를 굉장히 잘하는 월드클래스 자원이 많은 나라 라고 생각이 든다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 이더라도 한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축구 선수들이 많은 나라이며 우루과이는 홈팀의 자격을 가지며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현재 FIFA 랭킹 14위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남미 예선 3위로 월드컵 조별리그행을 진출하게 되었다. 우루과이의 이전 5경기를 살펴 보았을때 3승1무1패를 기록 중이며 이전 캐나다와의 경기를 2-0 승리로 장식하며 무시무시한 기세를 보여 주었던 적이 있는 바이다. 우루과이는 월드컵 시즌만 되면 단골 손님처럼 자주 등장하는 국가인대 역대 월드컵 총 14회 참가 하였고 현재 진행형이다. 이전 러시아 월드컵(2018)에 참가하였고 당시 8강 까지 진출한 바가 있으며 우루과이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우승이다. 이미 월드컵이라는 토너먼트 이른바 큰 대회에서 우승한 강력하며 절대 무시 할수 없는 나라이다. 심지어 월드컵을 1번 우승한것도 아닌 2회 우승이라는 굉장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초대 월드컵 개최국 이자 우승국가라는 명성도 가지고 있는 굉장한 나라이다. 요즘 월드컵 개최때 마다 꾸준히 본선 진출을 이루어 내는 점을 보았을때 이번에도 현실적으로 8강 이상의 목표를 원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우루과이는 비록 남미 예선에서 아쉽다 싶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국가대표팀 감독 교체가 이루어진후 급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나라이다.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수아레즈와 카바니 같은 월드클래스 자원들이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장착하며 노련한 공격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수없이 많은 세월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센터벡 듀오 고딘과 히메네즈가 있어 선수들 이름값만 보았을때 굉장한 압박감을 선사한다. 우루과이는 이렇게 공격과 수비만 스타플레이어들이 존재 하는것이 아닌대 신성이라고 불리우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누녜스와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고있는 벤탄쿠르와 발베르데 결코 무시할수 없다. 그나마 수비쪽의 전력이 약간이나마 약하다고 예상할수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음은 부정할수 없는게 현실이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역대 월드컵을 치뤗던 공격진 중에 가장 수준높은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력을 가지고 있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있으며 나폴리의 1위라는 성적에 기여도를 결코 무시할수 없는 김민재가 수비를 보일것으로 보인다. 또한 황희찬,황의조가 해외 에서의 수많은 경험을 장착하여 적응을 잘 할수 있을것이라 보여진다. 대한민국은 현 FIFA 랭킹 28위에 위치해 있으며 아시아 예선 A조에 속하여 조2위로 월드컵 조별리그에 진출했다. 이전 5경기 전적으로는 3승 2무를 기록한 바가 있으며 이전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장식하며 6경기 동안의 패배가 없는 무패의 기록을 하며 기세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다. 대한민국은 역대 월드컵에서 총 11회 참가 진행중이며 이전 러시아 월드컵(2018)에도 참가 하였다. 월드컵에서의 최고 성적이라 함은 역시 한일 월드컵(2002)의 4강 신회를 무시할수는 없지만 그후 16강 진출 1번 하였고 그밖에 나머지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편이다. 다만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점은 대한민국은 10회 동안 연속적으로 월드컵 진출을 이루어내 그 어떤 나라보다 월드컵이라는 대회에 익숙함을 가지며 경기를 치룰 것이라는 점은 부정 할수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월드컵 직전 크나큰 악재가 있어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는대 자랑스러운 한국인 손흥민(토트넘홋스퍼FC)의 부상 이슈이다. 손흥민은 지난 유럽 챔피언스리그 6차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와의 경기에서 헤딩 경합 과정에서 찬셀 음벰바와의 충돌로 인해 왼쪽 눈주의 안와골절이라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하며 회복 중이었다. 손흥민의 수술로 인하여 이번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 해졌던 가운대 손흥민은 부상 투혼을 발휘해 마스크를 쓰며 뛰겠다는 강한 출전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때의 김태영선수를 떠올리게 만들어 가슴뛰게 만들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은 악재 속에서 작은 희망을 다시 되찾았으나 역시 이번 우루과이와의 경기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는 힘든점이 너무나 많다. 먼저 우루과이와 대한민국은 이탈리아 월드컵,남아공 월드컵 이 공식 대회에서 2패를 하였고 그밖에 친선전 전적으로는 1승4패이다. 총 7경기 1승6패로 우루과이와의 역대 전적으로는 상당히 패색이 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대 그나마 긍정적인 생각을 보낼수 있는것은 이전 2018년 벤투 감독 부임후 치룬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유일하게 승리했다는 사실은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다. 월드컵은 토너먼트인 만큼 어떤일이 어떠한 이변이 생길지 모를만큼 무조건 패한다는 장담은 할수없다. 축구공은 언제나 둥그니까 또한 한국의 전술적인 부분을 보았을때 벤투가 기용할 선발진은 아마 예상하기 쉬울것이라 보여진다. 하지만 손흥민을 출전 시킬지가 상당한 관건인대 만약 손흥민이 나오지 않는다면 황희찬 선수를 왼쪽 윙어로 기용하고 오른쪽 윙은 권창훈을 기용할 가능성이 넘친다. 권창훈은 최근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 걱정이 많은 편이다. 또한 정우영은 출정식 경기를 치루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바가있는대 부상 정도 여부에 따라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대한민국의 수비진은 베스트 전력을 다 기용할것이라 예상이 되며 골기퍼는 김승규를 기용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본다. 한국은 부상자 이슈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안와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한 황희찬 오른쪽 풀백 윤종규,출정식 경기에서 부상자 명단에오른 정우영 여러 부상 이슈가 많아 대한민국은 상당히 수비적으로 전술 플랜을 가동할것으로 여겨진다.
최종정리
이번 11월 24일 치뤄질 우루과이와 대한민국 간의 경기는 우루과이의 우세속에 치루는 경기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비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우루과이는 가히 세계 최강이라는 중원 조합을 가지며 중원에서의 강력함을 내세워 경기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치룰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대 이는 수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대한민국은 선수비 후 역습위주의 전술플랜으로 맞대응 할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역습에서의 가장 핵심이라 할수 있는 선수로 손흥민이 있는대 손흥민의 출전에 따라서 공격력이 굉장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역시 대한민국의 너무나도 많은 악재들을 무시할수 없다. 최근5경기 전적으로는 정말 기세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역대 우루과이와의 경기 전적으로 보았을때는 상당히 패색이 짙은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언급햇듯 7경기 동안 1승 6패 라는 확실한 경기 지표를 보았을때 걱정이 많이 되는 바이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수 있을지 작은 희망의 빛이라고 할지 저 7경기중 유일한 1승은 2018년 벤투 감독으로 바뀐후 거둔 결과이다 유일한 역대 승리 전적이 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감독인점은 긍적적으로 바라볼수 있을것이며 비록 악재가 많긴 하여도 대한민국 국가대표진들의 엄청난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에 이변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에 손을 들어주겟다.
결론, 대한민국 플핸 승
